Claude Code 로 노션 업무 일지 요약 슬랙 발송 파이프라인 1시간 만에 완성

Claude Code 로 노션 업무 일지 요약 슬랙 발송 파이프라인 1시간 만에 완성

Claude Code 로 노션 업무 일지 요약 슬랙 발송 파이프라인 1시간 만에 완성

오늘 만들 것

오늘 만들 것
오늘 만들 것

매일 퇴근을 앞두고 작성했던 업무 일지를 다시 훑어보며 요약본을 작성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번거로운 일과에 속합니다. 특히 협업을 위해 매일 같은 시간마다 요약 데이터를 공유해야 한다면 그 피로감이 점차 쌓이게 됩니다. 이러한 단순 반복형 일과를 자동화하기 위해 매번 무거운 개발 환경을 구축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터미널 인터페이스를 통해 자연어로 소통하는 Claude Code 에게 이 작업을 위임하면 복잡한 절차 없이 단 1시간 만에 자동화 파이프라인이 완성됩니다. 비 프로그래머 수준의 기본 지식만 있더라도 파이프라인의 개념적 흐름을 명확하게 설명해주기만 하면 프로그램이 알아서 동작을 구성해 줍니다. 본 가이드에서는 텍스트 분석부터 메시지 발송에 이르는 핵심 아키텍처를 점진적으로 설계하는 방법을 자세히 다룹니다.

진행 순서

진행 순서

1
로컬 임시 파일을 가공하여 메시지 전송하기

터미널 환경에서 Claude Code 를 실행한 뒤 자동화 인프라의 기초가 되는 로컬 연동 테스트를 먼저 요청해 봅니다. 프로젝트용 폴더를 신규로 생성하고 테스트용 텍스트 데이터를 지정한 슬랙 채널로 발송하는 자동화 스크립트를 구현해 달라고 전달하면 됩니다. 지시를 받은 어시스턴트는 필요한 라이브러리인 Axios 설치부터 전송 로직 구현까지 모든 단계를 스스로 완료하고 실행까지 마칩니다. 이 단계에서는 복잡한 API 연동 없이 단순히 로컬에 저장된 임시 보고서 파일을 읽어 지정된 슬랙 채널로 발송하는 기본 통신망의 안정성만 우선 검증하게 됩니다. 터미널 창을 닫지 않고 결과물을 바로바로 피드백 받으며 오류를 수정할 수 있으므로 초기 환경 세팅 시간을 효과적으로 단축하는 이점이 있습니다.

지시어는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AI에게 보낸 프롬프트
claude -p "dummy_report.txt 파일을 읽어서 지정한 Slack Webhook URL로 전송하는 간단한 Node.js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실행해줘. 패키지 설치도 자동으로 해줘."

올바르게 구동되면 메신저에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수신용 웹훅 주소로 설정된 메신저 방에 임시 보고서의 원문 텍스트가 정상적으로 수신되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확인합니다.

2
데이터 연동을 위한 일지 콘텐츠 가져오기

1단계 테스트를 무사히 마쳤다면 이제 실제 데이터를 가지고 올 차례입니다. 개발자 페이지에 접속하여 권한을 허용한 뒤에 오늘 작성된 페이지의 고유 식별 코드 정보를 안전하게 확보해야 합니다. 이어서 노션 데이터베이스의 고유 식별자를 확인합니다. 어시스턴트에게 획득한 고유 정보와 연동 모듈을 결합하여 당일에 추가된 특정 문서의 본문 내용을 가져오는 함수 작성을 요청하면 됩니다. 데이터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비밀 키와 같은 핵심 정보들은 소스 코드에 직접 기입하지 않고 환경 변수 파일에 격리하여 안전하게 다루도록 명령을 추가합니다. 스크립트 실행 명령을 내리면 외부 서비스에서 오늘 수집한 로우 데이터가 콘솔 화면에 구조화되어 출력되는 모습을 눈으로 보게 됩니다.

지시어는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AI에게 보낸 프롬프트
claude -p "Notion API를 연동하여 오늘 작성된 페이지의 텍스트 내용을 가져오는 함수를 작성해줘. Notion API 키와 DB ID는 환경변수로 관리하도록 해줘."

올바르게 구동되면 메신저에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도구 터미널에 오늘 작성했던 업무용 텍스트들이 잘 파싱되어 로그 데이터 형식으로 정상 노출되는지 점검합니다.

3
텍스트 요약 알고리즘 추가 및 설정 고정

원본 텍스트를 그대로 보내면 가독성이 떨어지므로 인공지능 요약 단계를 파이프라인 중간에 매끄럽게 끼워 넣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Claude Code 에 업무 일지 요약 로직을 추가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수집한 노션 본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요 업무 진척 상황, 특이 사항 및 리스크 요인, 향후 계획이라는 명확한 세 가지 주제에 맞춰 핵심적인 세 줄 요약본을 뽑아내도록 가이드라인을 세밀하게 지정해 줍니다. 또한 프로젝트 최상단 디렉토리에 개발 규약 양식 파일을 생성하고 그 안에 전송 포맷과 세부 빌드 방식을 엄격하게 고정하여 예외적인 톤앤매너 변화를 방지하도록 조치합니다. 설정이 완료되면 날것의 상태로 출력되던 수십 줄짜리 장문 메시지가 단 세 줄의 핵심 정제 요약문으로 깔끔하게 정돈되어 전송되는 흐름이 설계됩니다.

지시어는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AI에게 보낸 프롬프트
claude -p "긁어온 본문을 Anthropic Claude API를 활용해 핵심 요약(성과, 이슈, 예정) 3줄로 정리하는 로직을 추가해줘. 요약 톤앤매너는 비즈니스 서술형으로 고정해줘."

올바르게 구동되면 메신저에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최종 요약본이 슬랙 메신저로 정교하게 발송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수신된 메시지를 확인하여 정상 작동 여부를 판단합니다.

4
반복적인 스케줄 정기 실행 장치 연동

매번 수동으로 터미널을 실행하는 비효율을 없애기 위해 정해진 일정 시점마다 코드가 스스로 돌게끔 스케줄러 설정을 적용할 시점입니다. 정해진 시간인 오후 6시 30분에 프로세스가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예제 코드를 작성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백그라운드 실행을 제어하는 매니저 도구를 활용하여 장치가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돌도록 배포 프로세스를 간결하게 잡아둡니다. 이제 사용자가 업무를 마치고 자리를 비우더라도 지정해 둔 조건에 따라 수집과 가공, 발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컴퓨터가 알아서 책임지고 조용히 완수하게 됩니다.

지시어는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AI에게 보낸 프롬프트
claude -p "이 스크립트가 매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 30분에 정기적으로 작동되도록 node-cron을 붙여서 서버에서 계속 돌아가게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로 설정해줘."

올바르게 구동되면 메신저에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매일 저녁 지정한 퇴근 시간대에 시스템 개입 없이 대화방에 자동으로 메인 요약 알림이 들어와 있는 것을 모니터링합니다.

마무리

마무리

지금까지 살펴본 자동화 프로세스를 정착시키면 매일 복잡하게 반복되던 문서 요약과 공유 업무의 비효율을 덜어낼 수 있습니다. 초기에 한 번만 정교하게 프로세스를 셋업해 두면 퇴근 전의 아까운 15분을 온전히 개인의 휴식을 위해 사용할 기회가 확보됩니다. 터미널 기반 AI가 내용을 정리하여 메신저 채널에 뿌려주는 이 간단한 파이프라인은 다양한 외부 도구와의 결합이 쉬워 활용성이 높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여기에 외부 기상 및 일정 정보를 추가로 결합하여 매일 아침 출근길을 챙겨주는 개인 맞춤형 모닝 요약 서비스로 확장하는 단계를 짚어보겠습니다.

관련 검색어

  • 🔍 Claude Code 사용법
  • 🔍 Claude Code 비교
  • 🔍 노션 API 사용법
  • 🔍 노션 API 비교
  • 🔍 슬랙 봇 사용법
  • 🔍 슬랙 봇 비교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