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VS Code Cursor, 옮기기부터 첫 프로젝트까지

설치 VS Code Cursor, 옮기기부터 첫 프로젝트까지

설치 VS Code Cursor, 옮기기부터 첫 프로젝트까지

Cursor 설치, 파일 고르기부터 갈립니다

Cursor 설치는 5분이면 끝납니다. 그런데 2026년 5월 13일 다운로드 페이지를 보면 Windows만 해도 x64와 ARM64, System과 User가 따로 있어서 여기서 한 번 헷갈리더라구요. 설치 자체보다 파일 선택에서 먼저 막히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저는 처음 쓰는 사람한텐 데스크톱 앱부터 권합니다. 터미널용 Agent도 따로 있긴 한데, 채팅창이랑 코드 편집기, 인덱싱 상태를 한 화면에서 보는 쪽이 훨씬 덜 끊겨요. Cursor 설치를 검색한 사람도 보통 이 흐름으로 가는 게 편합니다.

Step 1: Cursor 설치 파일 제대로 고르기

2026년 5월 13일 기준으로 Cursor 데스크톱 최신 버전 표기는 3.2 Latest입니다. macOS, Windows, Linux가 다 열려 있고, Windows는 설치 방식이 네 갈래라서 여기만 잘 고르면 반은 끝납니다.

Windows 일반 노트북: Windows (x64)
ARM PC: Windows (ARM64)
회사 PC나 여러 계정이 쓰는 기기: System
내 계정만 쓰는 노트북: User
이렇게 나오면 OK: 설치 파일 이름에 운영체제와 아키텍처가 내 기기랑 정확히 맞으면 됩니다.
여기서 막히면 이것 확인: Snapdragon 계열 노트북이면 ARM64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헷갈리면 Windows 시스템 정보에서 프로세서 종류부터 보고 가세요.

Step 2: 처음 켰을 때 Onboarding부터 다시 잡기

Cursor를 처음 열면 키보드 단축키, 테마, 터미널 선호 설정을 고르는 Onboarding이 바로 뜹니다. VS Code에 익숙한 사람은 여기서 비슷한 단축키를 잡아두는 게 좋구요, 처음 쓰는 사람도 나중에 손이 덜 꼬입니다.

Ctrl+Shift+P
Cursor: Start Onboarding
이렇게 나오면 OK: 에디터가 열리고 채팅창, 파일 탐색기, 터미널 배치가 낯설지 않게 보이면 됩니다.
여기서 막히면 이것 확인: 설치는 끝났는데 첫 설정 창을 넘겨버렸어도 괜찮습니다. 위 명령으로 Onboarding을 다시 열 수 있습니다.

Step 3: VS Code 쓰던 환경 한 번에 가져오기

Cursor가 빨리 자리 잡는 이유는 VS Code에서 쓰던 확장, 테마, 설정, 키바인딩을 한 번에 가져올 수 있어서입니다. 솔직히 이 단계가 없으면 새 에디터로 옮기는 귀찮음이 너무 커집니다.

Ctrl+Shift+J
General > Account
VS Code Import
이렇게 나오면 OK: Extensions, Themes, Settings, Keybindings가 같이 들어오면 됩니다. 익숙한 테마가 바로 보이면 체감이 확 옵니다.
여기서 막히면 이것 확인: VS Code가 같은 PC에 깔려 있어야 가장 편합니다. 다른 컴퓨터에서 옮겨올 땐 프로필 export 파일이나 GitHub Gist 방식으로 가져오는 쪽이 낫습니다.

Step 4: 터미널에서 cursor 명령 붙이기

Cursor 설치를 해놓고도 매번 아이콘 눌러서 여는 사람 많습니다. 그런데 터미널에서 바로 여는 습관이 붙으면 쓰는 빈도가 확 올라가요. 프로젝트 폴더에서 바로 띄우는 맛이 있거든요.

Ctrl+Shift+P
Install 'cursor' to shell
Install 'code' to shell

설치 뒤 테스트
cursor .
code .

이렇게 나오면 OK: 현재 폴더가 Cursor 창으로 바로 열리면 됩니다. code 명령도 같이 잡아두면 VS Code 습관을 그대로 이어가기 좋습니다.

여기서 막히면 이것 확인: 명령이 안 먹으면 Cursor를 완전히 닫았다가 다시 열고 한 번 더 설치해보세요. 새 터미널 창을 열어야 반영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Step 5: Privacy Mode는 초반에 바로 정해두기

회사 저장소나 고객 코드에 붙일 거면 이 설정을 먼저 보는 게 마음 편합니다. Cursor 문서를 보면 Privacy Mode를 켜면 데이터가 저장되지 않도록 동작하고, 팀 플랜에선 기본값으로 묶어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Ctrl+Shift+J
General > Privacy Mode
이렇게 나오면 OK: 내가 원하는 개인정보 설정이 명확히 보이면 됩니다. 개인 토이 프로젝트면 덜 예민할 수 있어도, 회사 코드는 처음부터 선을 그어두는 편이 낫습니다.
여기서 막히면 이것 확인: request ID 복사나 일부 문제 제보 흐름은 Privacy Mode 상태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디버깅 전에 한 번만 확인해두면 덜 헤맵니다.

Step 6: 첫 프로젝트 열고 인덱싱 확인

Cursor 설치가 끝났다고 바로 끝난 건 아닙니다. 프로젝트를 열면 코드베이스 인덱싱이 돌아가는데, 이 단계가 잡혀야 채팅 답변이 덜 엉뚱해져요. 새 파일도 점진적으로 들어오고, 기본적으로는 .gitignore.cursorignore에 걸린 파일은 제외됩니다.

폴더 열기
Ctrl+Shift+J
Indexing & Docs
View included files
이렇게 나오면 OK: 인덱싱 진행 표시가 보이고, 포함된 파일 목록을 열었을 때 내 프로젝트 파일이 들어 있으면 됩니다.
여기서 막히면 이것 확인: 문서 덤프나 큰 데이터 파일이 많으면 답변 품질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그런 파일은 ignore 쪽에 빼두는 게 오히려 낫습니다.

무료로 시작해도 되냐

매달 구독료 내는 입장에선 여기서 한 번 멈칫하게 됩니다. 2026년 5월 13일 가격표를 보면 Hobby Free는 카드 없이 시작할 수 있고 Agent 요청과 Tab completions가 제한됩니다. Pro는 월 20달러, Teams는 사용자당 월 40달러입니다.

플랜월 요금처음 쓰는 사람 기준
Hobby Free0달러Cursor 설치 뒤 맛보기엔 충분
Pro20달러거의 매일 Agent를 붙일 사람
Teams40달러/사용자팀 규칙, 보안, 공유 운영이 필요한 경우

처음엔 무료로 열어도 됩니다. 다만 회사 일까지 얹을 생각이면, 며칠 써본 뒤 Pro로 갈지 말지를 빨리 판단하는 쪽이 돈 덜 아깝습니다.

처음 하루는 여기까지만

Cursor 설치를 끝냈다면 오늘은 새 저장소 하나 열고, VS Code 설정 옮기고, cursor .가 되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그 다음부터는 기능 공부보다도 작업이 덜 끊기는지부터 먼저 느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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