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x YouTube Shorts 대본 보드 5분 만에 만들기

긴 영상 앞에서 손 멈출 때
유튜브 긴 영상 하나 올리고 YouTube Shorts 대본 뽑는 순간에서 자꾸 멈추는 분 많죠. 오늘은 자막 txt 하나만 넣으면 훅 6개, 말할 문장 6개, 시간표까지 한 번에 보이는 Codex YouTube Shorts 대본 보드를 같이 만듭니다.
지난 편에서 면접 질문 카드를 만들었으니까, 이번에는 크리에이터 쪽으로 바로 꺾어볼게요. 첫 결과는 5분 안에 뜨고, 화면에 카드가 보이는 순간이 제일 재밌습니다.
준비물은 하나면 됩니다
Codex만 있으면 돼요. Claude Code 쓰는 분도 같은 프롬프트를 그대로 넣으면 비슷하게 가는데, 오늘은 Codex 기준으로 갈게요. 준비물은 영상 자막을 복붙한 transcript.txt 하나뿐입니다.
터미널에서 작업할 분은 codex exec --sandbox workspace-write로 가세요. 공식 문서 기준으로 예전 --full-auto보다 이쪽이 지금은 더 깔끔합니다.
여기서 AGENTS.md는 진짜 짧아도 돼요. 후보 6개, hook 18자 이내, 과장 금지, 초 단위 시간표 네 줄이면 충분합니다.
AGENTS.md와 clip_schema.json 두 파일이 생깁니다.--output-schema를 붙이면 결과가 훨씬 덜 흔들려요. 그래서 codex exec --sandbox workspace-write --output-schema ./clip_schema.json -o ./clips.json 이 흐름으로 가면 편합니다.이거 진짜 2~3분이면 나옵니다. clips.json만 열어도 오늘 쓸 쇼츠 후보가 바로 보여요.
여기까지 오면 Codex YouTube Shorts 대본 보드가 한 화면에 뜹니다. 카드 하나 눌러 복사해서 메모장에 붙여보면 좀 허무할 정도로 빨라요.
/review는 작업 트리를 건드리지 않고 diff만 읽어줘서 마지막 검수용으로 딱 맞습니다.여기서 막히면
1. JSON 파일이 비어 있거나 카드가 6개보다 적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인은 자막 txt에 타임코드 줄만 많고 실제 문장이 너무 짧기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해결은 간단합니다. 타임코드만 따로 지우고, 프롬프트에 문장 기준으로 묶어서 판단 한 줄만 더 넣으면 다시 살아납니다.
2. 훅 문구가 너무 과장되게 튀는 때가 있어요. 원인은 AGENTS.md에 금지어를 안 적었거나, 세션이 길어져 규칙이 흐려진 경우가 많습니다. 해결할 때는 금지: 충격, 미쳤다, 무조건, 역대급 네 단어를 AGENTS.md에 넣고 한 번만 다시 돌리면 됩니다.
3. 카드 시간대가 겹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원인은 AI가 재미있는 구간을 연달아 고르면서 start와 end를 넉넉하게 잡기 때문이죠. 이럴 때는 2번과 3번 카드 시간 겹침만 고쳐줘. 최소 5초 간격 띄워줘.라고 찝어주면 바로 정리됩니다.
다음에 하나만 더 붙이면
오늘 만든 Codex YouTube Shorts 대본 보드는 여기서 멈춰도 바로 쓸 만합니다. 다음엔 이 JSON에 ffmpeg만 붙여서 진짜 클립 파일까지 뽑아내면, 편집 전에 손으로 자르던 시간이 거의 안 남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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