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x YouTube 썸네일 후보 6장 5분 만에 만들기

Codex YouTube 썸네일 후보 6장 5분 만에 만들기

Codex YouTube 썸네일 후보 6장 5분 만에 만들기

유튜브 열기 전에 6장부터

오늘 만들 것
유튜브 열기 전에 6장부터

YouTube 썸네일은 영상 편집보다 고르는 시간이 더 길 때가 있죠. 오늘은 Codex로 YouTube 썸네일 후보 6장을 한 번에 뽑고, 한 화면에서 비교하는 작은 작업실을 만들 겁니다. 썸네일 외주 한 번 맡기면 2만~5만원은 금방 나가는데, 일단 6장 초안을 먼저 보면 돈 아끼는 감각이 바로 와요.

Claude 쓰는 분은 같은 프롬프트를 Claude Code에 넣으면 되고, Codex 쓰는 분은 아래 명령 그대로 가면 됩니다. 오늘 예시는 Codex 기준으로 갈게요.

준비물은 하나만

Codex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지금 Codex CLI는 이미지 파일을 바로 붙일 수 있고, CLI 안에서 $imagegen으로 그림도 만들 수 있구요. 프로젝트 규칙은 AGENTS.md를 먼저 읽기 때문에, 썸네일 톤을 한 번 적어두면 결과가 덜 흔들려요.

바닥부터 깔자

1
썸네일 규칙 메모 먼저 만들기
AI에게 보낸 프롬프트
이 폴더에 AGENTS.md를 만들어줘.
목표: YouTube 썸네일 후보 6장을 빠르게 뽑는 작업.
규칙: 1280x720, 글자 5단어 이내, 색은 2개 중심, 얼굴이나 물건은 화면 크게, 과장 문구 금지, 한국어 글자는 굵고 또렷하게.
완료조건: 내가 다음에도 제목만 바꿔 다시 쓸 수 있게 짧고 선명한 규칙으로 정리.
왜 이렇게 시켰나: 이거 안 넣으면 AI가 갑자기 영어 문구 넣고 색도 막 늘립니다.
이렇게 나오면 OK: 폴더에 AGENTS.md가 생기고 규칙이 5~7줄 정도로 담백하게 적혀 있으면 됩니다.
여기서 이렇게 하면 안 돼요: Step 1에서 배경 제거, 로고 배치, 업로드 기능까지 한 번에 다 시키지 마세요.
2
참고 이미지 읽히고 콘셉트 6개 받기
AI에게 보낸 프롬프트
codex -i reference.png로 시작한 뒤 이렇게 붙여넣어.
reference.png는 내가 좋아하는 기존 썸네일 캡처야.
주제는 "아이패드 공부 브이로그 3배 빨리 정리하는 법"으로 갈게.
YouTube 썸네일 기획안 6개를 JSON으로 만들어줘.
각 항목은 hook_text, visual, bg_color, object, mood만 넣어줘.
문구는 한국어로, 한 장당 5단어 이내.
왜 이렇게 시켰나: 바로 이미지부터 뽑으면 마음에 안 드는 방향으로 6장이 한꺼번에 나올 수 있어서요. 먼저 설계도부터 보는 게 덜 아깝습니다.
이렇게 나오면 OK: 서로 다른 훅 6개와 화면 구성이 짧은 JSON으로 떨어지면 반은 끝난 겁니다.
여기서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주제를 두 개 섞지 마세요. 브이로그와 뉴스 해설을 같이 넣으면 훅이 흐려집니다.
3
$imagegen으로 6장 한 번에 뽑기
AI에게 보낸 프롬프트
$imagegen
방금 만든 JSON 6개를 기준으로 YouTube 썸네일 후보 6장을 만들어줘.
파일명은 thumb-01.png부터 thumb-06.png.
사이즈는 1280x720.
글자는 한국어로 또렷하게.
사람 얼굴이 들어가면 상반신 크게.
한 장씩 느낌이 확 다르게 나오게 해줘.
왜 이렇게 시켰나: Codex CLI 안에서 바로 이미지 생성이 되니까 앱 옮겨 다닐 필요가 없거든요. 첫 결과 보는 속도가 엄청 빨라집니다.
이렇게 나오면 OK: PNG 6장이 생기고, 문구 길이가 짧아서 휴대폰으로 줄여 봐도 읽히면 됩니다.
여기서 이렇게 하면 안 돼요: 문구를 길게 쓰면 안 돼요. YouTube 썸네일은 예쁜 문장보다 큰 단어 3~5개가 더 잘 버팁니다.
4
고르기 편한 비교판 만들기
AI에게 보낸 프롬프트
thumb-01.png부터 thumb-06.png를 한 화면에서 보는 index.html을 만들어줘.
2열 3행 그리드로 배치하고, 카드 아래에는 hook_text 한 줄과 복사 버튼만 넣어줘.
파일은 index.html 하나로 끝내고 바로 브라우저에서 열리게 해줘.
왜 이렇게 시켰나: 후보 6장을 폴더에서 하나씩 열면 귀찮아서 결국 대충 고르게 됩니다. 한 화면 비교가 진짜 편해요.
이렇게 나오면 OK: 브라우저에서 6장이 동시에 보이고, 마음에 드는 문구를 바로 복사할 수 있으면 됩니다.
여기서 이렇게 하면 안 돼요: 로그인, 저장, DB 같은 건 지금 필요 없어요. 오늘 목표는 YouTube 썸네일을 빨리 고르는 데까지만.
5
마지막으로 글자만 검수하기
AI에게 보낸 프롬프트
/review
Focus on Korean text readability, mobile crop safety, and whether any thumbnail feels too similar to the others.
왜 이렇게 시켰나: 썸네일은 예쁜 것보다 잘 읽히는 게 먼저라서요. 이 단계에서 비슷한 장 두 개만 걸러도 클릭 테스트가 쉬워집니다.
이렇게 나오면 OK: 어떤 장은 글자가 작다, 어떤 장은 얼굴이 너무 아래에 있다 같은 체크가 짧게 나오면 됩니다.
여기서 이렇게 하면 안 돼요: 마음에 든다고 바로 끝내지 마세요. 휴대폰 폭으로 줄였을 때 안 읽히면 그 장은 거의 탈락입니다.

YouTube 썸네일 만들다 막히는 지점

문구가 너무 길게 나옴
현상: 이미지 자체는 괜찮은데 글자가 두 줄 세 줄로 밀립니다. 원인: Step 2 프롬프트에서 5단어 제한이 빠졌거나, 제목 문장을 통째로 넣은 경우가 많아요. 해결: hook_text는 5단어 이내를 다시 넣고, 긴 제목은 먼저 사람이 짧은 말로 줄인 뒤 다시 돌리면 됩니다.

6장이 너무 비슷하게 나옴
현상: 색만 조금 다르고 느낌은 거의 똑같이 찍힙니다. 원인: visual 설명이 추상적이면 AI가 안전한 쪽으로 몰려요. 해결: JSON 단계에서 하나는 얼굴 클로즈업, 하나는 제품 크게, 하나는 텍스트만 강하게처럼 구도를 다르게 적어두면 확 벌어집니다.

한국어 글자가 흐림
현상: PC에서는 괜찮아 보여도 휴대폰에서 보면 글자가 번집니다. 원인: 문구가 길거나 배경 대비가 약하면 이런 일이 잘 생겨요. 해결: 배경색을 두 개 안으로 줄이고, 흰 글자면 검은 그림자 한 줄 넣어달라고 다시 요청하면 대부분 바로 나아집니다.

여기서 하나만 더 붙이면

한 걸음 더

다음엔 이 흐름에 제목 후보 CSV만 붙여서 YouTube 썸네일 20장 배치로 뽑아도 됩니다. 오늘 만든 YouTube 썸네일 보드만 있어도 업로드 직전의 망설임이 꽤 줄어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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