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Codex로 셀카 스티커 팩 6장 만들기

셀카 한 장으로 스티커 6장을 뽑는 흐름
오늘 만들 건 셀카 1장을 넣으면 표정이 다른 스티커 6장을 정리해서 뽑아주는 작은 작업 흐름이다. 결과물은 PNG 6장과 그 파일을 한 화면에서 보는 index.html 하나다. 복잡한 앱을 새로 만드는 날이라기보다, AI Codex에 규칙을 먼저 짧게 박아두고 바로 결과물을 받는 날에 가깝다. 카카오톡 반응 이미지, 친구 생일 카드, 노션 커버처럼 가볍게 붙일 그림이 필요할 때 써먹기 좋다.
오늘은 AI Codex의 세 가지만 잡으면 된다
이 흐름은 AI Codex 기준으로 두면 가장 단순하다. 폴더 안 AGENTS.md로 그림 규칙을 먼저 고정하고, 셀카 파일을 같이 넣고, 마지막에 $imagegen으로 PNG를 만든다. 처음부터 옵션을 다 외울 필요는 없다. 규칙 고정, 이미지 참고, 결과 생성 이 세 가지만 잡아도 6장 묶음은 충분히 나온다.
순서가 중요한 이유도 단순하다. 그림부터 바로 뽑으면 파일명, 문구 길이, 배경 처리 같은 부분이 매번 달라진다. 반대로 규칙을 먼저 적어두면 다음에 다른 셀카를 넣을 때도 기준이 남아 있다. 처음 만드는 사람일수록 이 방식이 덜 헷갈린다.
다섯 번으로 끝내는 방식
이 단계는 다음 작업의 기준점을 만드는 일이다. 표정은 괜찮은데 파일명이 제각각이거나 문구가 길어지면 손이 더 간다. AGENTS.md에 6장, 1:1 비율, 투명 배경, 문구 2~4자 같은 조건을 먼저 적어두면 AI Codex가 어디까지 맞춰야 하는지 분명해진다. 한 번 정한 규칙이 남아 있으니 다음 셀카에도 그대로 이어가기 편하다.
여기서는 표정과 문구를 같이 고정하는 게 좋다. 그냥 귀엽게 만들어달라고 하면 여섯 장이 비슷하게 모일 수 있다. 웃음, 윙크, 멍함처럼 역할을 먼저 나누면 한 장씩 쓰임새가 달라진다. 셀카 스티커 팩에서 더 중요한 건 화려한 그림체보다 인물 특징 유지다. 안경, 앞머리, 귀걸이 같은 요소가 남아 있어야 같은 사람으로 이어 보인다.
이 단계가 끝나면 폴더에 PNG 6장이 생긴다. 여기서 이미 쓸 만한 결과는 확보된다. 다음 일은 파일을 보기 좋게 붙여서 바로 고르기 쉬운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초보일수록 파일이 여러 개로 갈라지면 바로 손이 멈춘다. 그래서 index.html 하나로 끝내는 방식이 편하다. 더블클릭해서 바로 열 수 있고, 이미지가 빠졌는지 문구가 어색한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2열 조건을 같이 넣어두면 폰으로 보내서 볼 때도 배열이 무너지지 않는다.
이 미리보기 페이지가 있으면 스티커 6장을 따로 열어보지 않아도 된다. 어떤 표정이 더 잘 나왔는지, 문구 길이가 튀는 장이 있는지, 다운로드 버튼 위치가 거슬리지 않는지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결과물을 쓰기 좋은 형태로 정리하는 단계라고 보면 된다.
여기서 중요한 건 전체 재생성을 피하는 것이다. 멀쩡한 네 장까지 다시 만들면 문구나 얼굴 특징이 같이 흔들릴 수 있다. 파일명을 콕 집어서 수정 범위를 좁히면 이미 괜찮게 나온 결과는 두고, 어색한 장만 손볼 수 있다. 셀카 스티커 팩을 여러 번 만들수록 이 방식이 시간을 덜 잡아먹는다.
문구도 같은 식으로 다루면 편하다. 전부 바꾸기보다 특정 장 하나만 바꾸라고 해야 톤이 덜 흔들린다. 친구끼리 쓰는 느낌으로 조금 더 장난스럽게 갈지, 프로필용으로 담백하게 둘지 이 단계에서 정하면 된다.
마지막 점검은 욕심을 줄이는 편이 낫다. 확인 항목을 세 개로 잘라 두면 AI Codex도 필요한 수정만 건드린다. 문구 길이, 투명 배경, 모바일 2열만 맞아도 바로 공유할 수 있는 결과가 된다. 여기서 새 버튼을 더 넣거나 레이아웃을 과하게 꾸미기 시작하면 처음 목표였던 6장 완성이 늦어진다.
자주 어긋나는 부분
얼굴이 다른 사람처럼 보일 때는 셀카 기준점이 약한 경우가 많다. 사진 안에 얼굴이 여러 개 있거나 얼굴이 너무 작게 들어가면 특징 유지가 흐려진다. 이럴 때는 얼굴이 크게 나온 사진으로 다시 넣고, 프롬프트에 안경 유지나 앞머리 유지처럼 빠지면 안 되는 요소를 한 줄 더 붙이면 정리된다.
배경이 투명하지 않을 때는 전체를 다시 만들 필요가 없다. 해당 파일만 지정해서 투명 배경 PNG로 다시 저장해달라고 요청하는 편이 낫다. 반응 스티커는 가장자리 배경이 남으면 금방 어색해 보여서 이 부분만 따로 잡는 쪽이 효율적이다.
문구가 길거나 분위기가 과할 때는 AGENTS.md 규칙이 약한 경우가 많다. 한국어 2~4자, 이모지 금지, 과한 감탄사 금지 같은 줄을 추가한 뒤 문구만 다시 써달라고 하면 대부분 정리된다. 이런 묶음은 그림보다 텍스트에서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서 이 한 줄 차이가 꽤 크다.
여기서 바로 붙일 다음 확장
여기까지 만들면 PNG 6장과 미리보기 페이지까지는 바로 쓸 수 있다. 다음 단계로는 ZIP으로 묶거나 Telegram Sticker 업로드용 이름표를 붙이면 된다. 그러면 한 번 만든 결과물을 폴더 안에만 두지 않고 메신저나 카드 이미지처럼 꺼내 쓰기 쉬워진다. AI Codex로 시작할 때도 이 정도 범위면 부담이 적고, 결과는 바로 눈에 들어온다.
이런 글도 있어요
관련 검색어
- 🔍 Codex 사용법
- 🔍 Codex 비교
- 🔍 셀카 스티커 팩 사용법
- 🔍 셀카 스티커 팩 비교
- 🔍 이미지 생성 사용법
- 🔍 이미지 생성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