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x GitHub Release Slack 알림 만들기

GitHub 탭 덜 열어도 되는 쪽
GitHub Release Slack 알림 하나만 있어도 새 버전 확인하는 습관이 꽤 달라집니다. 자주 쓰는 도구가 업데이트됐는지 보려고 탭 몇 개씩 열어보는 날 있잖아요. 지난 편에서 아침 브리핑을 만들었다면, 이번엔 코드 쪽 알림으로 붙여보면 됩니다. 완성되면 Slack에 repo 이름, 버전, 링크가 짧게 들어온다고 보면 돼요.
준비물은 Codex 하나
Codex만 있으면 됩니다. Slack Incoming Webhook URL 하나랑 보고 싶은 repo 이름 1~3개만 있으면 돼요. 처음 테스트는 `vercel/next.js`처럼 release가 자주 뜨는 저장소 하나로 가는 게 덜 막힙니다. 몰라도 괜찮아 그냥 붙여넣어.
붙여넣고 바로 받기
규칙은 이거야.
Slack 메시지는 4줄 이내.
repo 이름, 버전, 링크는 꼭 넣기.
과장 문구 금지.
처음 버전은 app.py 하나로 시작.
GitHub Releases API와 Slack Incoming Webhook 최신 문서를 확인해서 맞춰줘.
repo 목록은 config.example.json에 넣고, webhook URL은 .env.example에 넣어줘.
새 release가 있으면 Slack으로 보내고, 이미 보낸 버전은 last_release.json에 저장해서 다시 보내지 마.
파일은 app.py, config.example.json, .env.example만 먼저 만들어.
repo 하나만 넣고 실행하면 실제 새 release가 없어도 샘플 메시지 1건을 Slack으로 보내게 해줘.
실행 명령은 README.md에 5줄로 적어줘.
release 제목, 한 줄 요약, 링크만 남기고 4줄 안으로 줄여줘.
release notes 첫 문단이 길면 90자 안에서 잘라줘.
새 release가 없으면 조용히 종료하게 해줘.
환경변수 이름 헷갈리는 곳, 파일 경로 꼬이는 곳, Windows에서 바로 막힐 곳만 고쳐줘.
새 기능 추가는 하지 말고 실행 안정성만 손봐.
여기서 막히면
Slack에 아무것도 안 올 때
현상: 터미널은 끝났는데 채널에는 조용합니다. 원인: webhook URL을 잘못 붙였거나, Slack에서 받는 채널 설정이 다른 경우가 많아요. 해결: 브라우저에서 만든 webhook 주소를 다시 복사하고, Codex에게 테스트 모드로 딱 1건만 보내게 한 뒤 채널 이름까지 로그에 찍어달라고 시키면 금방 잡힙니다.
release를 못 찾는다고 할 때
현상: repo는 맞는데 새 버전이 없다고만 나옵니다. 원인: 어떤 저장소는 tag만 쓰고 GitHub Release는 비워두거든요. 해결: 처음엔 `vercel/next.js`나 `microsoft/typescript`처럼 release가 분명한 저장소로 테스트하고, 그다음 내가 보는 repo로 바꾸면 됩니다.
같은 알림이 또 올 때
현상: 어제 본 버전이 오늘도 다시 옵니다. 원인: `last_release.json`이 다른 폴더에 저장됐거나, 실행 위치가 바뀌어서 기록 파일을 못 읽는 경우가 많아요. 해결: Codex에게 상태 파일을 현재 폴더에 고정하고, 시작할 때 읽은 마지막 버전을 로그 한 줄로 찍게 해달라고 하면 중복 원인이 바로 보입니다.
다음에 붙여볼 것
여기까지 만들었으면 다음엔 release notes 긴 글을 3줄로 줄여서 보내게 하면 됩니다. 같은 뼈대로 Reddit이나 Hacker News도 붙일 수 있는데, 오늘은 GitHub Release Slack 알림 하나만 제대로 돌아가도 충분하거든요. 그때부터 GitHub 탭 여는 횟수가 확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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